기존에 비타민이 있던 가게여서 다시 그곳으로 출근하는 아이들이 있기도 해서
하지만 그만큼 눈탱이 치는 곳, 수질수량 답 없는 곳, 마인드 개판인 곳 들도 많아요
선라이즈에서 동행한 동생 꽁가이가 술한잔 들어가니 룸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애들도 그 쪽에 길들여져서인가 그닥 재미는 없고 예전처럼 대접받는 느낌이 안 든다고들 하신다.
물론 평가의 기준은 숙소를 예약하는 손님들의 요청에 의해 부킹을 도와드리고 그 만족도를 듣고 그 것을 기준으로 평하를 한 것이므로
꽁교수님이나 기타 베테랑들도 꼭 첫날 혹은 마지막 날은 넘버원을 찾고 기타 다른 가라오케를 click here 경험하고 오신 분들도 가장 호평하는 곳이 넘버원이다.
호치민 가라오케는 한인 가라오케만 해도 정말 많은 곳들이 있습니다 대충 떠오르는대로 세어봐도 열다섯군데는 됩니다 로컬까지 합하면 어마어마한 수의 업체들이 있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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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들의 마담이라고 불리는 왕마담도 그만뒀고 실장들도 전부 손님 있을 때 손님만 넣어주고 케어는 하지 않는 외부실장으로 빠졌다고 한다.
푸미흥에도 몇개가 있게지만 여행객이 가기에 적당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제외했다.
산토끼는 리틀 코코로 변모했지만 핵심 멤버들은 다 빠져나가서인지 김실장님의 케어가 있음에도 그닥 치고 나오지는 못 하고 있는 것 같다.
얼굴 뜯어 먹는 분들 말고 일단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아이만 앉혔다 하면
그래도 첫방에는 초이스할만한 애들이 아직은 있으니 가볼만은 하다고 본다.
하지만 여행 경험이 조금 쌓이신 분들은 베트남 호치민 로컬 가라오케 로도 눈을 많이 돌리십니다